전체 글14 어디까지 변할까! 요즘 변해가는 세상그림을 그릴 줄 몰라도인터넷에 스케치된 밑그림을 따라가며 그림을 그릴 수 있고,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AI의 도움을 받으면어느새 컴퓨터로 여러 가지 일을 해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예전에는 무언가를 잘하려면오랜 시간 배우고 연습해야 했다.그런데 지금은 기술이 그 과정을 조금씩 대신해주고 있다.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올까?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천국과 지옥은 정말 죽은 뒤에 가는 곳일까?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자체가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문명의 발전에 발맞추어 새로운 것을 배우고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사람에게는앞으로의 세상이 점점 더 편리하고 즐거운 세상이 될 것이다.반대로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하는데도예전 방식만 고집하고,부모님 세대가 살아.. 2026. 8. 31. 방생! 작은 생명의 소중함 백중에 낙동강 하류에서 방생을 하다생명을 살리는 방생의 의미와 유래음력 7월 15일은 불교에서 **백중(百中), 우란분절(盂蘭盆節)**이라고 부르는 뜻깊은 날입니다.올해 백중을 맞아 낙동강 하류에서 방생을 하였습니다.백중, 우란분절이란?백중은 음력 7월 15일입니다.불교에서는 이날을 우란분절이라고 하며,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살아 있는 부모에게도 감사하는 날로 여깁니다.대한불교조계종에서도 우란분절을 불교의 중요한 명절 가운데 하나로 설명하고 있으며, 하안거를 마치는 날에 부모와 조상을 위한 천도와 공양을 올리는 전통이 이어져 왔습니다.백중의 유래에는 부처님의 제자인 **목련존자(목건련)**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목련존자는 신통력으로 어머니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를 구할.. 2026. 8. 25. 개금1동 국민삼겹살/야채는 무한리필. 개금1동에 국민삼겹살, 착한 가격에 싱싱한 야채까지 무한리필, 점심먹고 왔어요요즘 외식 한 번 하려고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죠.특히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려고 하면 고기값에 이것저것 더해져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요.오늘은 그런 부담을 조금 덜고 맛있는 고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소개합니다^^ 저희 가족이 가끔 모일 때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착한 가격에 싱싱한 야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셀프 샐러드바가 있다는 점이에요.매장도 꽤 넓고 깔끔한 편이라 가족끼리 식사도 많이하고 모임도 많이 하는곳입니다,저녁시간에는 손님이 몰려서 가끔 줄을 서야 할 정도라서저희는 가능하면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편이에요.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꽤 착한 가격이죠.메뉴도 많아요^^싱싱하고 좋은 재료인데 조.. 2026. 8. 22. 나이가 들수록 유용한일. 나이가 들수록 유용한 일, 유튜브와 온라인 세상을 배우다요즘 나는 유튜브를 두 개나 하고 있다.예전 같으면 내가 유튜브를 두 개씩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아주 능숙 하게 다루는 사람도 아니었고, 영상 편집은 더더욱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사람은 참 신기하다.처음에는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던 일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어느 순간 손에 익고, 손에 익기 시작하면 재미가 생긴다.요즘 내가 딱 그렇다.쇼츠 영상을 배우면서 시작된 변화처음에는 쇼츠 쇼핑 영상을 만들기 위해 영상 편집을 배우기 시작했다.영상 편집 앱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용해 보았다. 각각 장단점이 달랐고 처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지도 잘 몰랐다.여러 편집기를 직접 .. 2026. 8. 21. 비 오는 일요일, 내돈내산 일요일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그렇게 무덥던 여름 날씨도 이 비로하여금 한풀 꺽이는거 같아요 아침부터 빗소리가 계속 들리고날씨도 흐리고 축축해서 그런지 괜히 밖에 나가기도 싫고결국 집에서 tv만 보고 있다가오리고기 먹어러 비를 뚫고다녔왔어요예전에는자주 갔던 오리집이였는데,오랜만에 들린지라 이렇게 리뷰도 남겨 봅니다.사상에 있는 2층 오리집 425 오리집간판이 재미있죠 주소는부산 사상구 사상로 220 2층.영업시간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이고,라스트오더는 밤 10시라고 합니다.2층인데 엘베가 있어서 타고 다닌답니다.우리가 앉은 자리가 바로tv 앞에 자리라 눈으로는 영화감상하면서,ㅋㅋ 이집 분위기는 카페 분위기 입니다.손님은 많은데 서로 방해되지 않는 넓은 공간이라 단체손님들도 꽤 많.. 2026. 8. 17. 여름과 가을 사이, 계절이 옷을 갈아입는 길목 어느새 계절이 바뀌려고조용히 치장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아직 햇살은 여름의 뜨거움을 품고 있지만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는조금 다른 냄새가 섞여 있습니다.한낮에는 여전히 덥다고 투덜거리면서도문득 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에‘아, 가을이 오고 있구나’싶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초록으로 가득했던 나뭇잎 사이에도아주 조금씩 색이 달라지는 잎들이 보입니다. 아직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고 조심스러운 변화지만계절은 늘 그렇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어느 날 갑자기 가을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에서조금씩 옷을 갈아입으며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것이겠지요. 길을 걷다 잠시 멈춰 하늘을 바라봅니다.여름 하늘처럼 푸르지만구름의 모양도, 바람의 온도도어딘가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매미 소리가 여전히 들리고햇.. 2026. 8.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