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명성을 쌓는 것에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며 명성을 무너뜨리는 것에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걸 명심한다면 당신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워렌버핏]

 

02. 간단함이 훌륭함의 열쇠다. [이소룡]

 

03.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크리스티 메튜슨]

 

04.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유태경전]

 

05.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하우얼]

 

06. 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 [바이런]

 

07.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를 모을 수 없다.. [핀페이]

 

08.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나폴레옹]

 

09. 기와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 [한국속담]

 

10.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윈스턴 처칠]

 

11. 강에서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 돌아가서 그물을 짜는 것이 옳다. [예악지]

 

12.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 [풀러]

 

13.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메이슨 쿨리]

 

14.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공자]

 

15.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공자]

 

16. 앞날을 결정짓고자 하면 옛것을 공부하라. [공자]

 

17.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카를로스 곤]

 

18. 절대 포기하지 마라.장벽에 부딪히거든,그것이 절실함을 나에게 물어보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랜디 포시]

 

19.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 [스티브 잡스]

 

20. 모든 기능은 유지비용이 든다. 소수의 기능을 가지는 것은 우리가 정말로 신경쓰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고 그것들이 뛰어나도록 만든다. [데이비드 카프]

 

21.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22.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작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알랭]

 

23. 항상 갈구하라.바보짓을 두려워마라. [스티브 잡스]

 

24.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25. 성공을 위한 세가지 열쇠는 이것이다. 첫째는 끈기, 둘째는 끈기, 셋째도 끈기. [이소룡]

 

26. 성공의 커다란 비결은 결코 지치지 않는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알버트 슈바이처]

 

27. 나는 그저 나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채용했을 뿐이다. [록펠러]

 

28. 18년동안 아마존을 성공으로 이끈 3가지 큰 전략이 있다.그것은 고객을 우선 생각하고,발명하고,인내하는 것이다. [제프 베조스]

 

29.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스티브 잡스]

 

30.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헨리 포드]

 

01. 책임질래..
친구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내이고 아빠.엄마이기에 친구의 소중한 가정을 지켜 주세요.
나의 작은 실수가 되돌릴 수 없는 후회를 낳습니다.
이성친구 간에는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 합니다.

02. 돈이요물..
돈이 거짓말 합니다.
금전 거래는 요구하지도 응하지도 마세요.
금전거래는 거부했을 때 보다 그 친구를 잃을 확률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진정 어려운 친구라면 차라리 능력범위 안에서 그냥 도와주세요.
돈은 친구와 반비례 합니다.

03. 니빠르다..
갑자기 만난 친구와 너무 급속도록 친해져도 부작용이 따릅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친구를 조금씩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갈수 있는 진정한 친구로 남을 수있습니다.

04. 입닫아라..
내가 무심코뱉은 말도 금방 소문이 되어 내게 화를 부릅니다.
입은 닫을수록 좋은 친구가 모입니다.

05. 니와카노..
수십년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당신이 알던 그 친구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실망하지 말고 친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세요.

06. 까불지마..
학벌자랑, 돈자랑, 능력자랑 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친구는 멀어집니다.
진정한 자랑은 침묵하는 겸손입니다.
지갑은 조용히 열어야 친구가 모입니다.

07. 나 아닌데..
보지 않는 곳에서 친구를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 화장실 갈 때 같이 가자고 하지 않습니다.
원하지 않는 화장실에 끌려 다니는 바로 당신이 탈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08. 내 다안다..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속적이고 의도적이라면 친구는 하나 둘 당신에게 등을 돌립니다.
아무도 모를것 같아도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린 SNS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09. 고마해라..
나이가 들수록 지식과 덕망이  쌓이기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목소리는 더 커지게 됩니다.
내 목소리를 키우기 보다 친구의 지식과 경험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가 알고 있는 내 인생보다 사실 몰랐던 친구의 인생이 더 재미 있습니다.

10. 오래가자..
어릴적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는 이제 다시 만들수 없는 나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벗과 함께 오래도록 갈려면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과도한 음주문화는 지양하고 건전한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친구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세요.

 

01.달걀을 삶을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또 달걀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따뜻하게 먹고 싶으면 삶은 달걀을 소금에 잠시 묻어 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된다. 그러면 껍데기도 잘 벗겨진다.

 

02.옥수수등을 삶을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03.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맛과 향이 좋아지고 정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커피와 설탕, 크림을 넣고 난 뒤 손가락으로 한번 집을 정도의 양을 넣는다.

사이펀의 경우 더운 물이 커피의 원두가 들어 있는 쪽으로 올라왔을 때, 드립식이면 커피를 끓인 직후에 아주 소량의 소금을 넣으면 커피의 맛이 한결 좋아진다.

 

04.가지를 볶을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05.보리차를 끓일 때 끓는 물에 보리와 함께 소금을 약간 넣는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진다.

 

06.옷에 피가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빤다.

 

07.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08.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09.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0.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1.기름 묻은 후라이팬이 뜨거울땐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2.시금치등 야채를 삶을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 진다.

 

13.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14.버섯요리 할때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갈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15.두릅을 요리할 때는 드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후 독성이 없어진다.

그리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내면 향과 맛이 살고 색상이 싱싱해진다.

 

16.아기를 목욕시킬때 목욕물에 소금을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17.크린싱을 할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딮 크린싱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18.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19.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20.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때는 따뜻한 소금물양치가 특효(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앉히는데는 꿀을 한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1.고급유리 그릇은 대개 강화 처리가 되어 있지만 사기나 유리로 된 그릇은 자칫 깨어지기 쉽다.

이런 그릇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금이나 식초를 조금 넣은 쌀뜨물에 그릇을 담아 팔팔 끓이면 되다.

물이 식을 때까지 두었다가 차게 식혀서 사용하면 그릇 안의 조직이 자리를 잡아 단단한 그릇이 된다.

 

22.초를 켜 놓으면 촛농이 흘러내려 초 둘레는 물론 촛대까지 지저분해진다.

초를 켜 놓고도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려면 초가 타고 있는 심지 밑 부분에 소금을 조금 뿌려둔다.

 

23.그릇의 묵은 때가 세제나 표백제만을 말끔히 빠지지 않는다.

소금에 약간의 물을 섞어 문질러주면 산뜻하고 깨끗하게 닦여진다.

 

24.물주전자 역시 오래 쓰다 보면 물때가 끼어 거무스름하게 된다.

물때는 스펀지에 소금을 조금 묻혀서 문지르면 깨끗하게 없어진다.

 

25.장판에 잉크 얼룩이 생기면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다.

이때 얼룩 위에 소금을 한 줌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 닦으면 방바닥에 손상없이 잉크자국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분노와 즐거움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저항 수단인지에 대해 토론하다가 맨디가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로웨이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어느 교도관한테 인사를 건넸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그렇지만 돌아오는 건 무시였죠.

나는 매일 갔고, 그때마다 무시당했어요.

그래도 인사를 건넸죠.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반항아가 따로 없네요." 자말이 말한다. 

맨디가 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인사를 받아줬어요. 나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하지만 속으로 생각했죠. 난 너하고 대화하고 싶지 않아. 그냥 인사만 하고 싶을 뿐이야."

우리 모두 웃는다.

"그녀와 대화하기 위해 무지 노력해야 했어요." 맨디가 말한다.

몇 주가 지나자 그녀도 인간이고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어린 시절의 내가 형인 제이슨이 감옥에 갔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왠지 곤경에 처할 것 같아 겁이 났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형이 나쁘니 나도 나쁘다고 지레짐작할 것 같았다.

나는 입을 꾹 다물고 의심을 사지 않으려 노력했다.

브렌다의 조카가 그녀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고?

고모와 연관돼 있다는 처벌 의식이 나보다 훨씬 심하지 않았을까. 만약 우리 형이 피부색이나 특이한 성 때문에 강제 출국될 위기에 처했더라면 내 피부색이나 성이라는 기본적 사실에 내게도 문제가 될까봐 겁이 났을지도 모른다. 

"다운뷰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한 적이 있어요."

브렌다가 말한다.

"그러다 10년 뒤 시를 가르치는 강사로 그것에 가게 됐죠. 워크숍이 끝나고 나서 교도소 측에서 교도소를 견학하게 내 옛날 감방도 보지 않겠느냐고 물었어요. 너무 신이 났죠.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던 감방을, 내가 새 인생을 찾고 결국 수감자가 아닌 강사로 돌아오게 해준 감방을 빨리 보고 싶었어요."

브렌다가 말을 이어간다. 

"그래서 수업이 끝난 뒤에 백인 여성 둘을 양옆에 끼고 교도소 마당을 걸어갔어요. 한 명은 내 제작자였고 또 한 명은 우리가 감방에 들어올 수 있게 예약해준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거대한 백인 교도관이 나를 막아 세우면서 이러잖아요. "왜 네 감방으로 안 돌아갔어? 감방에 있어야지.'

'뭐라고 하셨죠.' 내가 말했죠.

'네 감방으로 돌아갔어야지.' 그가 말했어요.

나와 함께 있던 두 백인 여자가 나는 재소자가 아니라 시인이자 방문객이라고 설명했어요. 교도관의 얼굴이 시뻘게졌죠.

사과도 없이 얼굴만 벌게졌어요.

내가 그랬죠.

'아 제가 수감자인 줄 알았군요.

아니 아니에요.

그냥 여기 행사를 진행하러 온 사람이에요.'

교도소를 나오고 나서 내 제작자가 너무 화가 나서 나도 같이 화를 내기를 바라더군요.

하지만 흑인 여자에겐 그게 훨씬 복잡한 문제라는 점도 이해했어요.

그런 나를 보고 그녀가 슬퍼했지만 나는 '아니, 아니에요.

그냥 여기 행사를 진행하러 온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힘을 느꼈어요.

만약 화를 냈으면 그 분노를 집까지, 그리고 다음 날까지 계속 가져갔을 거예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그 교도관은 나한테 그렇게 말했을까, 어떻게 감히 그럴 수가'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그 대신 이렇게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어요.

'옛날엔 체제에 힘을 뺐겼지만 지금의 나를 보라'고."

 

pp.291~294.

 

 

그리움이 이별을 이긴다고

 

 

어느 결에 짙푸른 들녘,

봄바람이 반짝이는 꽃의 눈을 하나씩

틔워내고 있을 때,

 

꽃향기를 다듬던 여인이 말했다

그리움이 늘 이별을 이긴다고,

 

물결치는 봄날,

숲이 되고 산이되는 메아리.

 

- 박종영 님

 

 

 

 

첫째, 마음의 두레박이다.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올려보자.

그리고 높은 곳, 전망 좋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한 번 세상을 바라보라.

아까처럼 그렇게 절망적이진 않을 것이다.

내가 어떤 곳에 내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해도 뜨고 달도 뜬다.

 

둘째, 이해(理解)라는 사다리다.

매일 한이불을 덮는 부부 사이는 물론부모자식, 친구사이, 친척들, 형제, 이웃,직장동료에 이르기까지 이쁜 사람보다미운 사람이 더 많은 게 인생이다.

그런데 밉다는 것은 그 사람 입장이 되어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다 보면 결국 괴로운 것은 자기 자신일 뿐.

그럴 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보자.

15층 정도의 높이만 올라가도 모두가 다 개미처럼 작아 보이고,나도 모르게 연민이 생겨난다.

그래, 인생이 뭐라고 아웅다웅 살아야 한단다.

그들도 이유가 있겠지,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거야~

이해 = under+stand, 즉 상대방보다 낮은 곳에서 바라보면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인생이 환해진다.

마음사다리를 타고 남보다 더 낮은 곳에 자신을 세워라.

 

셋째, 상상력의 색안경이다.

우리의 현실은 바삭바삭 메마른 사막처럼 팍팍할 때가 더 많다.

그래서 꿈을 꿀 수 있는 상상력의 세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랜 감금생활에서 석방된 러시아의 인권운동가 솔제니친의 첫 마디,"상상력이 나를 살렸다!"

부자유스러운 감옥 속에서 그를 버티게 해주었던 것은무수한 상상력의 세계였다고 그는 회고한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에서 난파된 한 미국인 가족을절망에서 구해낸 것도 상상력이었다.

배가 고픈 아들은 배 터지게 먹고도 남을 만큼의 햄버거를,피로에 지친 아내는 푹신하고 아늑한 침대를,아빠는 아이스크림 같은 거품이 솟아오르는 맥주를상상하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상상력의 색안경을 써보자.지금 바로 당신의 인생이 오색찬란해질 것이다.

 

넷째, 낙관의 망원경이다.

현미경을 들여다보면 각종 세균, 먼지, 바이러스 등보기 싫은 것, 봐서는 안 될 것들이 잔뜩 보인다.

반대로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 저 푸른 수평선,저 넓은 지평선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낙천적인 사람은 파란색,눈부신 가슴을 품지만비관적인 사람은 새까만 어둠을 바라보며한숨을 푹푹 내쉰다.

바로 이 망원경이 미래를 탁 트이게 해주는희망찬 생각들을 바라보고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우리들의 비젼,낙천적인 정신인 것이다.

 

행복한 인생의 10가지 Rule.......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
01.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02. 당신의 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열망’, ‘비전’, 그리고 ‘집중’이다.
03. 당신의 버스를 ‘긍정 에너지’라는 연료로 가득 채워라.
04. 당신의 버스에 사람들을 초대하라, 그리고 목적지를 향한 당신의 비전을 공유하라.
05. 버스에 타지 않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06. 당신의 버스에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표지판을 붙여라.
07. 승객들이 당신의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그들을 매료시킬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라.
08.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09. 목표를 갖고 운전하라.
10.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즐겨라.



Ending Story..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제 안에는 마치 두 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 두 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생각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짧은 한마디를 건냈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에너지버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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