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의 열쇠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부 사랑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양가 부모를 공경하게 되고 자녀를 사랑으로 돌볼 여유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부부 사랑을 이루는 열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남자의 약점은 칭찬에 대한 굶주림입니다.

남자는 자신을 칭찬해 주는 사람을 위해 한평생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을 만큼

칭찬에 목말라하는데 남편에 대한 아내의 칭찬은 남편의 신바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반면 여자의 약점은 우울감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파도처럼 자주 오르내리곤 합니다.

아내의 마음이 가라앉을 때는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위로와 격려를 해준다면 가정은 아내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부 사랑의 열쇠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자존심을 접는 것입니다.

설령 부부싸움을 해서 서로가 미덥지 않고 화가 나더라도 고운 말을 써야 합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이러한 말들은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부부는 한 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나눠 갖고, 힘들면 서로 기대고, 기쁘면 같이 웃어주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불편한 점 몇 가지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부는 그렇게 서로의 반쪽이 돼주면서 평생을 함께 걸어갑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이다.

- 레프 톨스토이 -

 

젊게 보입니다 하는 말은 늙었다는 증거이다. [어빙]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필립스]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조심성이 많아질 뿐이다. [헤밍웨이]


나이를 먹으면 곱게 늙고 싶다. 많은 좋은 것이 그러하다. 레이스, 상아, 황금, 그리고 비단은 새 것이 아니라도 좋다. [K. 윌슨 베이커]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분별력과 삶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는 것이다. [그라시안]


마흔 살에 어리석으면 정말 어리석다. [에드워드 영]

 
무언가 큰 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괴테]


바쁜 사람에게는 나쁜 버릇을 가질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늙을 시간이 없다. [앙드레 모로아]


사람은 30이 되어서 자신을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40이 되어서 자각하고 계획을 재검토한다. 50이 되어서 불명예로운 지연( 遲延, delay )에 화를 내고 결의를 새롭게 한다. [에드워드 영]


사십세가 지나면 인간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메러디즈]


사십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세상 사람들은 현명해지려면 나이를 먹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사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두뇌가 나빠지므로 예

전과 같은 현명함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다. [괴테]


스물 전에 아름답지 못하고, 서른 전에 강하지 못하고, 마흔 전에 돈을 모으지 못하고, 쉰 전에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평생 동안 아름다울 수도 강할 수도 돈 벌 수도 현명해질 수도 없다. [조지 허버어트]


열 살 때는 과자에, 스무 살 때는 연인에게, 서른 살 때는 쾌락에, 마흔 살 때는 야심에, 그리고 쉰 살 때는 탐욕에 이끌린다. [루소]


50대와 70대 사이의 20년간은 인생에서 가장 고달픈 시기다. 그 연대에서는 많은 요청을 받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거절할 만큼 충분히 늙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T.S. 엘리엇]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 해도 배울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젊다. [아이스큐로스]


인간의 나이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이것을 인정치 않고, 남자들은 이것에 대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레오날드 쉬프]


자기 나이에 알맞은 이지(理智)를 갖지 못하는 사람은 그 나이가 가지는 온갖 불행을 면치 못한다. [볼테르]


젊은 시절에는 하루는 짧고 1년은 길다. 나이를 먹으면 1년은 짧고 하루는 길다. [베이컨]


25세까지 배우고, 40세까지 연구하고, 60세까지 완성하라. [오슬러]


20 대는 신선한 건강미, 30 대는 자리 잡혀가는 원숙함, 40 대는 안정감, 50대는 우아함. 인간은 복숭아와 배처럼 썩기 시작할 바로 전에 단맛이 나는 법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


주름이 생기지 않는 마음, 희망에 넘치는 친절한 마음과 늘 명랑하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갖는 것이야말로 노령을 극복하는 힘이다. [토마스 베일리]


중년이 된 다음에 젊었을 때의 소원이나 희망을 실현시키려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부질없는 기대를 거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이란 10년마다 달라지는 나름대로의 운명이 있고 희망이나 요구가 있기 때문이다. [괴테]


20대에는 욕망의 지배를 받고, 30대는 이해타산, 40대는 분별력, 그리고 그 나이를 지나면, 지혜로운 경험에 지배를 받는다. [그라시안]


인간은 나이 먹어감에 따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않으면, 그는 곧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인간은 꾸준히 우정을 수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새뮤얼 존슨]


어떻게 늙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라 로슈푸코]


우리가 다른 사람의 길을 통해서 노령에 이르지는 못한다. [마크 트웨인]


청년은 사랑을 추구하고 장년은 지위를 추구하고 노인은 탐욕스러워 지위도 명예도 모두 손에 넣으려고 한다. [알랭]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나이를 먹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실수를 범하려 할 때마다 그 것은 전에 범했던 실수란 것을 깨닫게 된다. [괴테]

 

과거의 괴로움이나 헛된 매래는 현재에 몰입하지 못한 결과이다. 과거는 이미 있었던 사실이고 미래는 아직 있지않은 사실에 불과하다. 존재하는것은 다만 현재의 이순간 뿐이다. [톨스토이]

01. 공통점을 찾아라!
누구나 자신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쉽게 설득하기 마련이다.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우선 공통점을 찾아내 그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 좋다.  

 
02. 너무 말을 잘해도 마이너스
너무 말을 명료하게 잘하면 오히려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조금은 저자세로 상대방에게 당신을 웅변가가 아닌 자신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이라는 느낌을 준다면, 그들은 오히려 당신을 돕고자 할 것이다.  
 
03. 자신의 고민을 공개하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기꺼이 자신의 고민을 당신에게 공개하려고 할 것이다.  
 
04. 유머 감각을 키우자.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 받는 존재가 된다.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감은 웃음으로 완화될 수 있다.  

 
05. ‘No’ 할 줄 알아야 한다.
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줄 모르면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이 하기 힘든 것은 미리 안된다고 거절할 줄 아는 결단력과 배짱이 필요하다  
 
06. 고집 센 사람들은 이렇게!
그러나 고집 센 사람들은 의외로 연약한 면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 센 척 고집을 피우지만 사실 이런 사람들은 의외로 외로움을 달래주면 쉽게 마음을 연다.  
 
07.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나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상대방에게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우선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준 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해야 한다.  

 
08. 푸념하지 마라.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신을 실패자처럼 보이게 만든다.  
 
09. 당신의 주장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마라.
질서 정연하게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당신 말을 듣는 사람들을 이끌어라. 당신의 목적을 분명하게 말하라.  
 

10. 말하기보다 먼저 들어야 하는 이유
다른 사람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상대방과 나를 하나의 끈으로 묶어줄 것이다.  

 
11. 자신을 설득 상대라고 가정한다.
의견 조율을 할 때 설득 당하는 입장에서 자신이 설득할 내용을 들어본다.
스스로 납득할 수 없다면 이미 그 방법은 틀린 것이다.  

 
12. 서두르지 마라.
한꺼번에 모든 것을 이루겠다는 성급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면 무리한 전략을 세워 좋지 못한 결과를 거두게 된다.

연꽃은 10가지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이 열가지 의미를 닮게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는군요.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 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를 연꽃의 불여악구(不與惡俱)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 속의 시궁창 냄새는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 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한 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 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계향충만(戒香充滿)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본체청정(本體淸淨)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었으며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면상희이(面相喜怡)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유연불삽(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이와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유연불삽(柔軟不澁)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견자개길(見者皆吉)
연꽃을 꿈에 보면 길하다고 한다.
하물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아니 생기겠는가?
많은 사람에게 길한 일을 주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견자개길(見者皆吉)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는다.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개부구족(開敷具足)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성숙청정(成熟淸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깔이 곱기로 유명하다.
활짝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낀다.
사람도 연꽃처럼 활짝 핀 듯한 성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품의 소유자가 있다.
이런 분들과 대하면 은연 중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맑아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성숙청정(成熟淸淨)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 생기유상(生已有想)
연꽃은 날 때부터 다르다. 넓은 잎에 긴 대, 굳이 꽃이 피어야 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연꽃은 싹부터 다른 꽃과 구별된다.
장미와 찔레는 꽃이 피어봐야 구별된다.
백합과 나리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이 사람 중에 어느 누가 보아도 존경스럽고 기품있는 사람이 있다.
옷을 남루하게 입고 있어도 그의 인격은 남루한 옷을 통해 보여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생이유상(生已有想)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연꽃은 불교의 상증인데 요즘 못된 중들 각성하라
- 퍼온 글 -

1탄
부산에서 살던 초등학생 2학년이 서울로 전학갔다
첫날 복도에서 뛰놀고있었다.
이걸 본 서울아이
서울아이... 애~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 선생님에게 혼난다
부산아이... 맞나?
서울아이... 아니 맞지는 않아.

 

2탄
서울아이와부산아이는 친해져서 함께 목욕탕엘갔다.
서울아이.. 저기 때미는 아저씨 정말 잘밀어.
부산아이.. 글나
서울아이.. 아니 긁지는않고 그냥 밀기만 해~~

 

3탄
서울아이와 부산아이는  같이 지하철을 탔다
부산아이가 서리낀 창문에 그림을 그리며 낙서를했다.
서울아이.. 애~그렇게 낙서하면 지저분하잖아.
부산아이..게않다~~나중에 문떼버리면 댄다아이가~~~
서울아이..(놀라면서) 헉! 문을 떼버리면 안돼.

 

4탄
부산 사람이 서울에 상경해서 처음으로 전철을탔다.
부산 특유의 거친소리와 큰소리로 전철안에서 시끄럽게하자..
견디다 못한 서울 사람이 부산 사람에게 좀 조용해주세요!!!
두눈알을 부릅뜨며 부산 사람 왈...
이기 다 니끼가.
서울사람 쫄아서 자기자리로 돌아와 옆사람에게 맞지?!
일본사람.

 

5탄
서울애랑 부산애랑 그럭저럭 친해져서 어느날 둘이서 버스정류장에 가는데...
갑자기 봉고차 한대가 지나갔다.
이때 서울애가 그 봉고차의 이름을 말했다.
"이스타나~!!"
그러자  
부산 애가 하는 말...
"아이다, 저서탄다~"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새로워지는 법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서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감사하는 법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봐요. 당신을 만난거보면...
9.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2.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일.
13.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14. 난 세상 최고의 보석 감정사 당신이라는 보석을 알아봤으니까요.
15.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워요.

 

발전하는 법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 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13.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즐거워지는 법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편안해지는 법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차분해지는 법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1.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2.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4.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15.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당당해지는 법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11. 부끄러움 없는 야심으로 밀고 나가라.
12. 능력을 발굴하고 약점은 무시하라.
13.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14.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15.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여유로워지는 법
1. 일찍 일어나라.
2. 지하철을 놓쳐라.
3. 회사에 혹은 집에 휴가계를 내라.
4. 자가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 천천히 걸어라.
6. 말한 만큼의 세배를 들어라.
7.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8.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9. 한걸음 물러서라.
10.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11. 순간순간을 즐겨라.
12.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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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친구가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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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자리가 친구로 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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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아닌 친구를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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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의 향기와같은 친구의 향을 찾는것은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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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이 친구를 그리는것은 '간절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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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볼수록 친구가 더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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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서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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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친구와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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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친구를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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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친구의 '따뜻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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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친구를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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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아닌 내가 친구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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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친구와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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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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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인류와 기술의 융합에서 변환점에 다다랐다.

우리 뇌가 서로 소통하는 수십억 개의 뇌세포로 구성되어 있어도, 그 마법 같은 산물은 바로 인간의 개별적 의식의 발현이다.

이와 비슷하게, 수십억의 뇌가 서로 소통하면서 인류 전체의 집단적 의식을 발현한다.

인터넷이 인간 뇌 의식을 통해 연결된 수십억 개의 컴퓨터로 구성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우리는 가장 대담한 SF적 이미지도 넘어서는 전 세계적인 '기술 의식techno-consciousness'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생명체는 음성되먹임negative feedback 고리들이 모여서 기능한다.

예를 들어, 내가 심한 배고픔을 느끼면 나는 음식을 먹고, 그럼  배고픔은 가신다.

이런 시스템에서 나는 욕구가 있을 때 그에 맞게 행동을 하고, 그렇게 욕구가 사라지면 나는 만족하고 시스템은 안정 상태로 돌아간다.

음성되먹임 고리에 기반한 시스템은 요구를 창조하고 전달할 수 있으며, 요구가 충족되면 원래의 균형 상태로 돌아가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항상성 상태에서 생명체는 휴식을 취하여 스스로 재충전할 수 있다.

이 되먹임 고리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사용해서 경보음을 울리기 때문에 생명은 이런 음성되먹임

고리와 함께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

경보음이 울리면 시스템은 전원을 끄고 에너지 보존 상태로 돌아간다.

반면에 기술은 정지하거나 멈추는 일이 없는 양성되먹임postivie feedback 고리로 설계되어 있다.더 많이 굴러갈수록, 즉 우리가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을 더 많이 할수록, 마우스 클릿 수와 시간과

관심을 더 많이 늘리는 쪽으로 유도하게끔 시스템이 설정된다.

기술은 일주일 내내 밤낮 없이 작동하여 인간의 신경 회로망을 빨리 돌려 힘 빠지게 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세계는 기기가 고장 나서 수리나 교체가 필요할 때까지 작동한다.

그러다 시스템이 재부팅되면 멈춘 시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컴퓨터는 인간으로 하여금 일을 더 열심히, 게임을 더 열정적으로, 생각을 더 빨리 하도록 유도한다.

인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기술은 인간의 생명 시스템을 소진시키며 기술 중독에 취약한 상태로 만든다. 

틀림없이 기술은 인간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인간이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다.

기술을 적절히 사용하면 인간은 더 간강한 삶과 일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그렇지만 기술이 우리를 계속 몰고 갈 경우 뇌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 인간관계 또한 심하게 파괴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삶의 하드 드라이브 역할을 맡고 있다.

삶에는 TV며 휴대폰, 소셜 미디어, 앱이 확인해주는 운동 일정, 작업 중인 컴퓨터까지 수십억 가지의 '기술적 쿠키cookie'가 존재하며 우리 뇌는 하루 종일 이 쿠키들을 해석한다.

우리는 최상의 상태로 기능하기 위해, 하루에 여러 번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한 번은 휴지통의 파일을 지우고 뇌를 재시작할 의무가 있다.

음성되먹임 고리로 움직이는 생명 시스템을 회복하기 위해 인간은 정기적으로 멈춤 버튼을 눌러야 한다.

손상을 만회하고 상태를 재측정하고 스스로 재건하여, 백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기회를 우리 뇌에 주어야 한다.

그래서 수면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될지, 어떻게 그렇게 될지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때에도 그저 새롭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을 때에도, 자기 자신을 도울 힘이 있다. 

테드 강연에서 나는 세대 차이와는 상관없는 의견을 내놓았다. 

  "우리는 하나의 인간 가족으로서 우뇌 반구의 의식을 통해 서로 연결된 에너지적 존재입니다.

바로 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이 행성 위의 형제자매로서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는 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답습니다."

 

pp.25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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