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씻는다

 

눈을 감아도 손으로 사물의 결을 읽을 수 있고

형태를 짐작할 수 있다.

애틋한 사람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쉬워

얼굴을 쓰다듬으며 손으로도 본다.

 

- 한경선, 수필 ‘손을 씻는다’

 

 

그런 손을 마음대로 내밀지 못하거나 마음대로 잡지 못하는 지금입니다.

어쩌다 스칠 손들에게 미안할까 봐 자주 손을 씻곤 합니다.

그래서 눈빛은 더욱 간절하고,

그래서 안타까운 지금입니다.

그렇지만 손으로 전하지 못하는 것을 안부로 전해야겠습니다.

 

 

 

 

선물을 보낸 사람의 정체는?

 

어느 부부에게 아무런 메모도 없고 발신인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선물은 당시 성황리에 공연 중이었던 콘서트 티켓이었습니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누가 보냈을까 고민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선물을 보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날짜가 임박하자 티켓을 그냥 버리기 아까운 마음에 부부는 콘서트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공짜로 보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나간 부부는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도둑이 들어와서 집안에 귀중품을 다 훔쳐 가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누가 보냈는지 알겠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처럼 공짜 뒤에는 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얻기 위해선 값을 지불해야 하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다만 사람 간의 따뜻한 마음의 교류는 공짜도 존재할 수 있고, 대가도 없을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 러시아 속담 –

 

 

진심이 전해지고 감동이 느껴질 때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 헤겔

 

 

강제로 상대를 열 수 있겠습니까.

진심이 전해지고 감동이 느껴질 때

상대의 마음 저 안쪽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마음이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감동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이쪽의 진정한 마음일 터,

결코 멋스럽게 꾸민 말이 아닐 겁니다.

 

 

 

 

 

부메랑 효과

부메랑이란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 아보리진(Aborigine)이 동물 뼈 등으로 만들어 새를 잡을 때 사용한 것으로

던지면 다시 돌아오는 도구입니다.

 

이후에는 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냥이나 다른 부족과 전투를 벌일 때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메랑이 목표물에 맞지 않고 되돌아오면, 이는 자신이 공격받을 수 있다는 위험 신호였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같이, 의도를 벗어나 오히려 위협적인 결과로 다가오는 상황을 '부메랑 효과'라 합니다.

사람들을 대하는 마음은 부메랑 효과와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악의를 가지고 대할 때 때로는 그 악의가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나쁜 일을 곰곰이 살펴보면 스스로 저지른 나쁜 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당신이 행한 좋은 일은 당신에게 일어난 좋은 일의 밑거름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네게서 나간 것은 네게로 돌아온다.

(戒之戒之,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증자(曾子) -

 

1. 먼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 대가로 무엇을 주어야 할 것인지 결정한다.

2. 열망하는 대상을 확실히 결정했다면, 기도하라.
그럼으로써 이미 그 대상을 성취했다고 
상상하고, 정말 실제로 그렇게 된 것처럼 똑같이 행동한다.
(무엇을 소유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면, 즉 마음속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다.)

3. 자기속에서 나오는 안내의 소리를 듣기 위해 항상 마음을 열어둔다.
그리하여 계획을 수정하거나 아예 바꿔버리도록 ‘육감’이 작용한다면, 주저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  

4. 일시적인 패배를 당했을때 - 물론 여러번 겪게 되어 있지만 - 좌절하지 말라.
사람의 신념은 여러 면에서 테스트를 받으며, 지금 당한 패배는 ‘테스트 과정’ 중의 하나일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 패배한 경험을 통해 더 노력하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꼭 성공하겠다는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5. 부정적인 마음은 신념의 능력을 파괴한다. 마음가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장악하고 신념과 친하지 않은, 원치 않는 방해꾼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또한 그런 상태를 유지하도록 항상 노력한다.  

6. 명확한 인생 목표를 정확하게 글로 적고, 그것을 가지고 매일 묵상한다.

7. 인생의 목표에 도달함으로써 얻을 수 있을 이득에 대해 목록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여러 번 마음에 떠올리고 새김으로써, 마음을 ‘성공의식’으로 가득 채운다.
(이것을 가르쳐 흔히 ‘자기암시’라고 한다.)  

8. 평소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 중에서 자신의 명확한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가능하면 많이 접촉한다.
또한 그들로 하여금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용기를 불어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9. 인생 목표의 도달을 향해,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명확한 실천을 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그냥 지나치지 말라.

‘일하지 않는 신념은 죽은 것’이라는 점을 항상 명심한다.  

10.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골라서 자신의 ‘모범’으로 삼고, 그런 사람들을 따라잡는 것뿐만 아니라
능가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이런 결심은 누군가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마음속에 품고 있어야 한다.

(쓸데없는 자랑은 자신의 성공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신념은 허영심이나 자기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1. 책, 그림, 벽보, 기타 신념에 바탕을 둔 독립심을 암시하는 물건들로 주변을 가득 채운다.
그럼으로써 번영과 성공의 분위기 속에 파묻혀 지낸다.  

12. 불쾌한 상황으로부터 달아나거나 기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런 상황을 인정하고 용감하게 맞부딪쳐 보라.

그런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십중팔구 이미 이겨 놓은 싸움이다.  

13. 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모두 정확한 값이 매겨져 있다는 진리를 인정한다.
신념의 값은 여기에 제시한 지시사항을 실천한 자에게만 제값을 한다.
따라서 끈기가 있어야 한다.

이 지시사항을 따르면 신념이 거주하고 있는 유일한 대상, 즉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다시 말해 물질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 양면에서 모두 ‘부’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1. 먼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 대가로 무엇을 주어야 할 것인지 결정한다.

2. 열망하는 대상을 확실히 결정했다면, 기도하라.
그럼으로써 이미 그 대상을 성취했다고 
상상하고, 정말 실제로 그렇게 된 것처럼 똑같이 행동한다.
(무엇을 소유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면, 즉 마음속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다.)

3. 자기속에서 나오는 안내의 소리를 듣기 위해 항상 마음을 열어둔다.
그리하여 계획을 수정하거나 아예 바꿔버리도록 ‘육감’이 작용한다면, 주저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  

4. 일시적인 패배를 당했을때 - 물론 여러번 겪게 되어 있지만 - 좌절하지 말라.
사람의 신념은 여러 면에서 테스트를 받으며, 지금 당한 패배는 ‘테스트 과정’ 중의 하나일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 패배한 경험을 통해 더 노력하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꼭 성공하겠다는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5. 부정적인 마음은 신념의 능력을 파괴한다. 마음가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장악하고 신념과 친하지 않은, 원치 않는 방해꾼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또한 그런 상태를 유지하도록 항상 노력한다.  

6. 명확한 인생 목표를 정확하게 글로 적고, 그것을 가지고 매일 묵상한다.

7. 인생의 목표에 도달함으로써 얻을 수 있을 이득에 대해 목록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여러 번 마음에 떠올리고 새김으로써, 마음을 ‘성공의식’으로 가득 채운다.
(이것을 가르쳐 흔히 ‘자기암시’라고 한다.)  

8. 평소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 중에서 자신의 명확한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가능하면 많이 접촉한다.
또한 그들로 하여금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용기를 불어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9. 인생 목표의 도달을 향해,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명확한 실천을 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그냥 지나치지 말라.

‘일하지 않는 신념은 죽은 것’이라는 점을 항상 명심한다.  

10.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골라서 자신의 ‘모범’으로 삼고, 그런 사람들을 따라잡는 것뿐만 아니라
능가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이런 결심은 누군가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마음속에 품고 있어야 한다.

(쓸데없는 자랑은 자신의 성공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신념은 허영심이나 자기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1. 책, 그림, 벽보, 기타 신념에 바탕을 둔 독립심을 암시하는 물건들로 주변을 가득 채운다.
그럼으로써 번영과 성공의 분위기 속에 파묻혀 지낸다.  

12. 불쾌한 상황으로부터 달아나거나 기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런 상황을 인정하고 용감하게 맞부딪쳐 보라.

그런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십중팔구 이미 이겨 놓은 싸움이다.  

13. 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모두 정확한 값이 매겨져 있다는 진리를 인정한다.
신념의 값은 여기에 제시한 지시사항을 실천한 자에게만 제값을 한다.
따라서 끈기가 있어야 한다.

이 지시사항을 따르면 신념이 거주하고 있는 유일한 대상, 즉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다시 말해 물질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 양면에서 모두 ‘부’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주식회사"를 차려라!!

당신의 생존전략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라.

모르긴 몰라도, 스스로 강해지는 방법 외엔 달리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과감히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고 싶다.

당신 스스로를 1인 기업의 CEO로 규정하라. 즉 ‘나 주식회사’를 차렸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철저히 운영하란 얘기다.

그러면 우리 함께 ‘나 주식회사’를 창립하는 데 나서보자. **

한 기획사가 기혼남성 1750명을 대상으로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가’를 조사해보았다.

조사 결과,

‘부모의 재산’이나 ‘배경과 가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51%나 됐다.

반면 ‘자신의 능력과 노력’이라고 답한 사람은 31%에 그쳤다.

이외 개인적인 약속과 부서 회식의 비중에 관한 질문에는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선, 자신의 업무와 관련 없는 일도 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이 80%나 됐다.

아직도 조직 중심의 사고가 많은 직장인을 지배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조사결과다.

디지털 시대를 사는 요즘에도 조직문화의 틀에 갇혀 빠져 나오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를 ‘직장인의 비애’라 말한다.

하지만 21세기 자기경영 시대로 치닫고 있는 지금, 더 이상 직장인의 비애란 없다.

조직 속에 갇힌‘나’를 스스로 꺼내오는 수밖에 달리 방도가 없다.

회사에 몸 바쳐 마음 바쳐 ‘충성’을 외친다고 평생 먹거리를 해결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젠 더 이상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없다는 뜻이다.

자신만을 믿고 의지할 뿐 회사를 믿지 말라는 얘기다.

회사에 젊음이며 개인생활이며 다 바치고 회사 건물 올려다보는 신세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당신의 생존전략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라.

모르긴 몰라도, 스스로 강해지는 방법 외엔 달리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과감히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고 싶다.

당신 스스로를 1인 기업의 CEO로 규정하라.

즉 ‘나 주식회사’를 차렸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철저히 운영하란 얘기다.

그러면 우리 함께 ‘나 주식회사’를 창립하는 데 나서보자.

 

첫째, 포커스를 ‘나’에게 맞춰라.

‘나 = 주식회사’라고 생각하고, 당신을 챙기는 데 나서보라.

그러자면 당신이 속한 모든 곳을 하나의 시장으로 보아야 한다.

만나는 사람들은 자연 고객이 되는 셈이다.

월급은 당신이 제공한 노동력이나 서비스의 대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쯤 되면 당신을 ‘팔리는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둘째, CEO에 도전하라.

CEO가 되겠다는 꿈을 가져라.

과녁 없는 명중은 있을 수가 없다.

잘 나가는 벤처기업 CEO 중에서 역할모델을 삼아 당신의 퍼스널 마킹(Personal Marking)의 대상으로 삼아라.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방해 가라.

그 사람의 브로마이드가 있다면 구해서 당신 방에 번듯하게 걸어라.

매일 그를 보면서 당신의 체질을 CEO 체질로 바꿔가라.

 

셋째,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이 되라.

이는 이기주의자가 아닌, 문자 그대로 자기 중심(Self-Centered)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선 당신만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하루 한 시간 정도는 확보하라.

이 시간을 통해 ‘진짜 당신’을 만들어 가라.

하루 한 시간씩 5년 동안 투자하면, 골프는 싱글 수준에 오를 수 있고, 대학원에 진학하면 학위 두 개를 딸 수 있다.

성공은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 당신 내부에서 오는 것이다.

 

넷째, 당신의 브랜드로 승부를 걸어라.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당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을 당신의 대표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장 잘하는 게 바로 당신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엔 그 브랜드를 캐릭터화해서 떠벌리고 다녀라.

명함에 담아도 좋고, 어떻게든 남들에게 보여주라.

 

다섯째, ‘1?10?100’ 전략을 펼쳐라.

급변하는 세상에서 생존하려면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당신의 시간을 1, 10, 100으로 나누라.

우선 당신에게 익숙한 것에 대해서는 ‘1’을,

그리고 다소 익숙하지 않은 것에 ‘10’을, 아주 생소한 것, 처음 해보는 것, 새로운 것에 ‘100’을 투자하라.

당신의 눈길을 낯선 곳으로 돌려라.

그 곳에 성공의 불씨가 숨어 있다.

 

여섯째, 창의력을 키워라.

‘나 주식회사’를 차리려면 무엇보다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다.

이건 20세기 버전이다.

이젠 ‘머리를 안 쓰면 손발이 고생한다’이다.

누구나 창의력을 갖고 있다.

단지 그것을 쓰지 않을 뿐이다.

 

일곱째, 책을 출간하라.

책을 출간하라고 하면, 무슨 엉뚱한 소리냐고 반문할 것이다.

그러나 ‘나 주식회사’라는 판을 차리는 지름길은, 당신이 직접 책을 출간하는 것이다.

늘 강조하지만, 누구나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이렇듯 당신도 책을 낼 수 있다.

바로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출발하라.

그러자면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매니아가 되다시피 해야 한다.

S그룹의 모 부장은 이런 자세로 책을 스물 네 권이나 출간했다.

이제는 철저한 자기 경영 시대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당신 스스로 당신의 운명을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당신의 운명을 지배할 것이다.

오늘부터 당신은 ‘나 주식회사’라는 기업의 CEO이다. CEO처럼 생각하고, CEO처럼 일을 하라. 바로 당신이 성공인이다.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좀더 베풀고 살았으며 합니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 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 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라고 합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
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Recent posts